본문
다이아나의 목에 칼이 겨눠졌다. 한때 전장을 휩쓸던 여기사의 최후치곤 꽤나 초라했다. ‘두 번 다시 검 따윈….’ 다이아나는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. ‘샤악!’ 서늘한 소리와 함께 칼날이 밑으로 떨어져 내렸다. 모든 것이 그렇게 끝이났다 여겼다. 그런데... 모든것이 되돌려졌다. 검을 잡기 전인 10살, 다이아나는 결심했다. '난 레이디가 되겠어' |
|
관련자료
-
번호23등록일 2024.09.23
-
번호22등록일 2024.09.16
-
번호21등록일 2024.09.09
-
번호20등록일 2024.09.02
-
번호19등록일 2024.08.27
-
번호18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7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6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5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4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3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2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1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0등록일 2024.08.25
-
번호9등록일 2024.08.25
-
번호8등록일 2024.08.25
-
번호7등록일 2024.08.25
-
번호6등록일 2024.08.25
-
번호5등록일 2024.08.25
-
번호4등록일 2024.08.25
-
번호3등록일 2024.08.25
-
번호2등록일 2024.08.25
-
번호1등록일 2024.08.25